리뷰: 한 팩에 2세트와 에센스 롤링액 1개 들어있었어요 에센스 롤링액으로 1분 마사지 후에 아이시트를 2시간 붙이는 거기 때문에 여유 있을 때 하는 수 밖에 없구요 피부에 올리는게 아니라 붙이는 형식이라 다른 업무를 볼 수는 있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 폰하거나 낮잠 자거나,,, 진짜 바쁘지 않을 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에센스액은 시원하고 화하다는 느낌은 저는 전혀 없었어요 그냥 액체 롤링하는 느낌! 그냥 용기가 아니라 롤링할 수 있는 용기에 담아조 있어서 마사지하는 느낌도 들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비염 때문에 다크서클이 쭉 있어왔고 떠 그 부분만 살성이 연(?)해서 걱정이 있는 편이라 이 제품에 엄청난 기대를 걸었었는데요 우선 시술이 아닌 이상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크림보다는 좋는 느낌이라, 여유 있는 날 기분 전환으로 한 두번쯤 관리해주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패치는 2개 뿐인데 롤링 에센스액 용량만 너무 많은 느낌이에요 재구매하기에도 효과 대비 가격이 사악해서 재구매할 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리뷰: 본인은 다크서클이 무척 짙은데다 애교살이 두꺼워서 애초에 컨실러로 전혀 커버할 수 없는 정도.무엇보다도 21호로 화장을 할 때 눈 아래 부분이 칙칙해서 전혀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없다는 것도 신경쓰여 오랫동안 다크서클을 없애려고 노력했음 그래서 이 제품을 개봉하면서 부디 효과가 있기를 바랐다. 패치가 2개 밖에 없어서 완전 달라지는 정도의 효과는 보지 못함. 그러나 화장을 하고 나갔을 때 주변사람들이 생각보다 눈 밑이 덜 칙칙하다고 말함. 롤링 에센스는 확실히 쓰기도 편하고 발랐을 때도 기분 좋은 화한 느낌이 들었음. 그러나 패치를 2시간 정도 붙이려고 하니깐 답답하기도 하고 붙이기도 힘들었음. 다른 아이케어에 비해 그나마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본 제품이었음